바쁜 엄마와 아빠를 위한 아기 전화기, 보피폰.
보피폰은 가족과 일을 동시에 100% 똑같이 챙기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한 최고의 해결책입니다.
부모와 아기 간의 상호 작용은 굉장히 중요합니다. 그러나 누구도 쉽게 7일 24시간동안 아기와 함께 있기
어렵습니다. 보피폰은 영상을 통해 부모와 아기가 더 자주 만날 수 있고,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보피폰은 영상을 아기에게 보여주는 동안 아기의 순간순간의 모습을 녹화하고 기록하여, 다시 볼 수 있도록 합니다. 녹화된 아기의 영상은 카메라롤에 저장할 수 있고, 쉽게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.
부모는 아기와 떨어지게 되면 챙겨줄 수 없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합니다.
보피폰은 그런 경우에 울고 있는 아기에게 엄마나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어 울음을 그치게 도와줍니다.
이제 보피폰과 함께 아기에게 사랑을 포현해보세요!
[기능]
1. 녹화된 영상을 쉽게 저장하고 공유
- 가족의 모습과 목소리로 아기가 스마트폰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듭니다.
- 녹화된 아기의 영상을 카메라롤에 저장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.
2. 가족과 더 가깝게 도와줍니다.
- 오랫동안 아기에게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들려줍니다.
- 아기가 영상을 통해 가족과 친숙해지게 됩니다.
3. 아기의 정서 안정
- 울고 있는 아기를 그치도록 도와줍니다.
- 엄마의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기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[사용 방법]
1. 연락처 추가
- 이름, 사진, 별명, 전화번호, 그리고 동영상을 추가하여 연락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2. "즐겨찾기" 추가
- "즐겨찾기" 페이지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여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3. 터치하여 전화걸기
- "즐겨찾기"에 추가된 연락처를 터치하면 해당하는 상대의 영상이 재생됩니다.
-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카메라가 아기의 모습을 촬영합니다.
4. 녹화된 영상 재생, 저장
- "최신기록" 페이지에서 녹화된 아기의 영상을 재생하여 볼 수 있으며, 카메라롤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.